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신 엠 데미슬리드 (문단 편집) === [[트럼프(웹툰)/단추는 인질이다|5# 단추는 인질이다]] === 신문에 난 여하단 신입 공채 공고를 보고 눈을 반짝이는 히아센에게 "너 같은 놈이 무슨 경찰이야"라며 쐐기를 박는다. 결국 히아센은 화가 나서 집을 나가고 (물론 진심으로 나간 것은 아니다) 카신은 언제나처럼 노리를 찾아가서 분통을 터뜨린다. 그러던 중 카신의 소재를 묻기 위해 찾아온 지니와 맞닥뜨리고 '''마실 나온 아주머니'''같다는 평을 듣는다. 여기서 '''카신이 명예의 트럼프의 허가 없이 히아센을 멋대로 양자로 들였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이전에도 한번 언급이 되었지만 카신은 고유마나의 위험성 때문에 연애마저 법적으로 제약을 받는다고. 약점이 생겨서는 안 되기 때문에 마음대로 가족을 만드는 일도 불가능한 모양이다.] 따라서 명예의 트럼프에 비상이 걸리고, 명예의 트럼프 수장은 카신에게 현상금을 붙여서라도 찾아오라고 명령을 내린다. 카신은 이미 각오했던 일이라며 명예의 트럼프에 복직을 하겠다고 결심하고, "해결할 수 없는 일이 생기면 아저씨에게 먼저 말하기로 약속하라"며 히아센을 여하단으로 보낸다. 에필로그에서 명예의 트럼프 본부에서 와인병을 잔뜩 비우고 잠들어 있는 카신의 모습이 나오는데, 사람들 말에 의하면 '''명트 떠난 7년간 [[히아센 엠|어디서 뭔 고생을 했는지]] 몸도 마음도 퀭해져선 세상의 중심에서 후리덤을 외치고 있다'''는 카더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